▶ 제2의 빅뱅, 소녀시대를 꿈꾸자
▶ 신청자 2000여명…도착순서대로 번호표
내가 제2의 빅뱅, 소녀시대, SS501이 된다면?
‘제1회 애틀랜타 신인발굴 오디션’이 13, 14일 이틀동안 애틀랜타한국일보 2층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든엔터테인먼트(Eden Entertainment, 대표 Thomas Lee)와 애틀랜타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신인가수, 댄서, CF모델 3개부문 오디션에서 선발된 사람은 한국 최고의 가수 및 엔터테이너들이 활동하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내가네트워크, 정글엔터테인먼트 등 한국의 대표적인 5개 기획사에서 전문 트레이닝과 미국무대에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YG는 ‘서태지와 아이들’출신인 양현석 대표가 운영하는 연예기획사로 세븐, 빅뱅, 2NE1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SM은 이수만 대표가 이끄는 기획사로 소녀시대, 수퍼주니어, 보아 등 한국최고의 가수들이 소속하고 있다. 또 DSP미디어는 SS501과 카라, 내가네트워크는 브라운 아이즈 걸즈, 정글은 드렁크 타이거 등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회사이다.
이번 오디션의 참가자격은 15세~25세의 끼와 열정이 있는 젊은 엔터테이너로 영어와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 가수분야를 지원하는 사람은 무반주 노래 2곡을 준비해와야 하며 댄서를 지원하는 사람은 본인이 원하는 음악을 직접 준비해와야 한다.
한편 이번 오디션 지원자는 10일 현재 2000명을 넘었다. 지난 2월13일 한국일보 지면을 통해 오디션 개최를 처음 알린 이후 하루평균 100여명씩 참가신청을 해와 젊은층으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원자 절반이상이 플로리다, 텍사스, 버지니아 등 타주에서 오겠다고 한 사람들이며, 한인이 아닌 중국, 일본, 베트남등 아시안계부터 유럽인까지 다양하다.
오디션 당일 일정은 한국일보 오디션장소에 도착하는 순서대로 참가자에게 번호표를 지급해 각자의 오디션 시간을 알려준다.
오디션 심사는 브리트니스와 머라이어캐리 등 미국 톱스타의 안무가로 명성있는 제레미 데이비스, 해외유명 연예전문사이트인 올케이팝닷컴(www.allkpop.com)의 사장인 조니 노, 유명 음반회사인 버진 레코드의 스카우터 등 미국의 권위있는 전문가 4명이 맡는다.
‘애틀랜타 신인발굴 오디션’은 애틀랜타한국일보와 이든엔터테인먼트가 공동주최하고 올케이팝닷컴 후원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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