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교회협의회 ‘생활캠페인’
▶ “교회는 정체성을, 교인은 모범을”
“교회는 정체성을, 교인과 목회자는 모범을” 그리고 “품격을 갖춘 한인사회를 일궈 갑시다”
애틀랜타 교회협의회가 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2010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올 한햇동안 펼쳐나갈 생활캠페인 주요 내용이다.
회장단이 참석한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교협은 ‘생활캠페인’을 통해 교회가 교회로서의 정체성을 성립하고 기독교인으로서의 품위유지 등 한인사회의 윤리의식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석민(애틀랜타 중앙성결교회 담임 목사) 교협 회장은 “애틀랜타지역은 급격이 늘어난 한인인구 증가로 교회의 역할이 증대됐다. 그 속에서 밝고 소망찬 한인사회와 한인교회 구현을 위해 교인들과 목회자들이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생활 캠페인’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품위, 가정생활, 교회생활, 그리고 사회생활, 이단∙사이비 종파에 대한 경계 등의 중요성을 언론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캠페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협은 ‘생활 캠페인’을 위해 이종윤 목사(한국 서울교회 담임목사)와 함께 3월 20일 오전11시 베다니감리교회에서 ‘교회의 본질과 정체성 회복’에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밖에도 교협은 2010년 계획으로는 ∆아이티 이재민 후원금 ∆청년집회 후원 ∆한인회가 주관하는 한인회비 납부/인구조사/유권자 등록운동 지원 ∆2010년 교협 생활캠페인 ∆교협주관 세미나(3월20일)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4월4일) ∆사랑의 집짓기 운동(해비탓트) ∆개척교회 및 미자립 교회 지원 ∆은퇴 목회자 후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교협은 애틀랜타지역내 봉사를 위해 홈리스사업에 힘쓰고 있는 평화나눔공동체, 장애우들을 위한 봉사를 하는 밀알선교회,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봉사하는 노인회 등의 다양한 지역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서나갈 방침이다. <김소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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