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시빅리그 “애틀랜타 비영리단체서 가장 뛰어난 활동”
팬아시안센터(총무 김채원, The Center for Pan Asian Community Services 이하 CPACS)가 애틀랜타에서 가장 권위있는 비영리단체인 애틀랜타 시빅리그(The Civic League for Regional Atlanta)로부터 2010 리지널 엑설런스 상(Regional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
리지널 엑설런스 상은 매년 애틀랜타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뛰어난 리더십과 비전을 보인 비영리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에는 CPACS와 함께 노인들을 위한 복지 단체인 ARC(The Atlanta Regional Commission Area Agency on Aging), 환경보호단체 트리스 애틀랜타(Trees Atlanta), 노숙자를 위한 구호단체 호래스 시블리(Horace Sibley)등 총 4곳이 이 상을 수상했다.
25일 저녁 애틀랜틱 스테이션 투엘브호텔(Twelve Hotel)에서 열린 시빅리그 컨퍼런스 및 시상식에서 디캡카운티 뷰럴 엘리스 총무는 “CPACS는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에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비영리 단체로 29년동안 한결같이 아시안 아메리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일해왔다. 아시안 커뮤니티는 애틀랜타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애틀랜타에 좋은 영향을 가져다 줬다고 판단돼 이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상을 받은 CPACS의 김채원 총무는 “지금의 CPACS가 있기 까지는 아시안 커뮤니티의 영향이 가장 컸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해도 아무도 찾아주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다. CPACS를 위해 일해준 모든 직원들과 CPACS를 항상 찾아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한 CPACS 헬렌 킴 디렉터는 “리지널 엑설런스 상을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단체에서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인 걸로 안다. 특이한 점은 CPACS에서 이상을 받기 위해 신청을 한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만큼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가 애틀랜타에서 많이 성장했다는 증거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찰스 배니스터 귀넷카운티 군수, 알렉스 완 애틀랜타 시의원 등 애틀랜타의 대표 정계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사를 빛냈다.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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