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서 3월18일 개최…김진영 전 육참총장등 참석
한국기독교 군선교연합회 애틀랜타지부는 ‘미주 군선교 연합총회’를 위한 준비기도 모임을 가졌다.
현재 2년째 되는 애틀랜타 군선교연합회(회장, 장석민 목사)는 3월 18일부터4일간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 5차 군선교연합회 미주연합총회’를 준비하는 모임을 25일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에서 많은 목회자들과 함께 가졌다.
이날 기도회는 김성철목사(준비위원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참석한 목사들과 많은 교인들은 군선교연합회 미주연합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성철 목사는 한국의 역사와 현재 남북체제 등의 상황을 설명하며 군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목사는 “미국에서 한국군을 위한 선교를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 하지만 한국의 역사는 남북대치, 남북전쟁, 군정체제 등 군과의 깊은 관련 있으며 군에 있는 국군장병들을 위한 영적 지원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기도회의 기도제목으로는 미주 군선교 연합총회에 참석하는 목회자들과 관련인사들을 위한 기도와 많은 분들이 집회에 참석하고 군선교의 중요성을 인식을 간구하는 기도 등을 했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는 국군장병들을 위한 사랑의 차보내기, 진중세례등 군의 복음화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장석민 애틀랜타 군선교연합회 회장은 “이번 미주 군선교 연합총회를 위해 많은 기도와 준비를 했다. 이번 연합총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군선교에 대한 깊은 이해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미주 군선교 연합총회는 한국에서 8명의 목회자와 군관계자, 미주 7개지역에서 20명의 인사들이 참석한다.
군선교 미주 연합총회는 예배 및 업무보고로 시작하여 애틀랜타 교인들을 위한 금요연합집회,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합총회에는 이종윤 목사(한국 서울교회 담임목사)와 육군참모총장을 지냈던 김진영 장로가 연합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소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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