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서스 참여 홍보, 영어번역서비스 등
▶ 2010 사업계획 발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나상호)가 센서스 홍보 활동, 무료 편지번역 서비스 등을 계획하며 한인사회에 적극적인 참여를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 인회(이하 노인회)는 24일 오전 10시30분 도라빌 소재 노인회관에서 2010년 제 1회 정기 이사회를 열고 노인회 사업계획안, 예산 계획안 등의 안건을 다루며 구체적인 2010년 활동 청사진을 그렸다. 노인회는 2010년 한해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참신한 행사를 통해 회원 400명을 확보하고 타 한인 단체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특히 노인회는 현재 한인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센서스 인구조사에 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센서스 홍보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노인회는 “조만간 센서스 홍보팀을 결성해 효과적인 홍보를 모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 노인회는 영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및 모든 한인을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애틀랜타 한인회, 한인봉사센터와 협력해 무료 편지번역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번역 서비스는 한인회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한인 봉사센터에서 인력을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오는 3월 11일부터 시행된다.
이밖에도 노인회는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각종 운동팀을 결성할 예정이다. 전병국 노인회 부회장은 “대한체육회 이재광 회장과 산사랑 산악회 김홍명 회장의 도움을 받아 노인회 게이트볼팀 결성과 등산팀을 결성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많은 노인들의 참여를 바랬다.
전병국 노인회 부회장은 “한해 동안 활발한 활동으로 기쁘고, 즐겁고, 새로운 이미지의 애틀랜타 대표 노인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하며 많은 한인 단체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24명의 이사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김공 이사장은 “앞으로 노인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 많은 노인회 회원 여러분들도 활발한 활동 해달라”고 말했다.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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