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만이 아닌 미국인도 적극 공략해야 사업 성공
▶ 일식점 카니하우스 5개점, 쥬얼리 운영 및 사회단체, 은행이사 등 외부활동도 활발
지난 29일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정기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박영규 이사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분들이 적극 협력하며 보다 활발하게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영규 이사장은 “조지아 한인상의 회원층이 이전보다 젊어졌다. 다양한 전문업에 종사하고 있는 회원들이 많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고,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이사진들이 있어 활발하게 운영될 것 같다.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한인과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함께 협력하고 격려하며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특히 서민들이 경기상태를 직접 피부로 느끼는 요식업은 불경기의 영향을 아직 많이 받고 있다. 이런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정보교환을 하고 아이디어를 내 주류사회를 공략 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한인들끼리 즐기는 한식요리보다는 미국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식을 만들고 싶다. 한국정부에서도 한식세계화를 위해 준비 중이고 본인도 요식업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대형 일식전문점 카니하우스을 운영하며 요식업협회 회장직도 지냈다. 카니하우스는 10년 전 우드스탁에 카니하우스 1호점을 시작으로 몰오브조지아 부근, 둘루스, 달톤, 도슨빌 총 5곳이 운영 중이며 현재 6호점을 추진 중이다. 포춘 쥬얼리 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이밖에 박 이사장은 경서인연합회 회장과 청소년센터 이사장, 메트로시티은행 이사 등 사회단체와 경제활동에도 분주하다. 김 이사장은 차분하고 합리적인 성품을 지녀 일처리가 깔끔할 뿐만 아니라 친화력도 뛰어나 주변에 지인들이 많은 편이다.
그는 한국 기아산업에서 근무하다 1976년 미국 이민길에 올라 볼티모어에서 그로서리를 열고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애틀랜타에는 1983년 이주해 보석사업을 시작했다. 1983년부터 시작한 금, 다이아몬드 도매 전문업체는 최근 정리하고, 아씨플라자 둘루스점안에 포춘 쥬얼리 소매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활발한 비즈니스활동과 사회활동으로 성공적인 사업가로 평가받고 있는 박 이사장은 “비즈니스는 처음에 무보수로 일하며 경험을 쌓아 시작하는 방법도 있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용기를 내어 일단 시작하면 더 많은 부분을 배우고 비즈니스를 진전시킬수 있다. 함께 일하는 사람과 손님으로부터 비즈니스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와 수완을 얻을 수 있다. 사업은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하다 ”며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기도 했다. <윤여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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