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기관·단체·업체들 시무식 갖고 힘찬 출발
새해 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4일과 5일, 시카고 일원 여러 기관·단체 및 공관, 기업들은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보다 발전적이며 생산적인 경인년 한해를 다짐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부족하고 아쉬운 점도 많지만 구성원끼리 화합하고 뼈를 깎는 노력이 뒷받침되면 더욱 성장할 수 있으리란 기대와 의지가 넘쳐흘렀다.
시카고 한인회는 지난 5일 회장단 및 이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장기남 한인회장은 “2010년은 ‘하나가 되자’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한인회에서 전개하고 있는 하나로 베니핏 프로그램 역시 한인회와 동포들이 하나가 되고, 또 한인회의 재정 자립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올 한해 한인회는 센서스 및 선거 참여 홍보, 그리고 올 상반기 중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일리 시장의 한국 방문이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4일 시카고 총영사관, 상공회의소, 포스터은행 등 대부분의 한인사회 기관, 단체, 업체들이 일제히 시무식을 가졌다. 이영용 부총영사는 “지난 4일 오전 시무식에서 손성환 총영사는 특히 ‘민원서비스 강화’,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한미간 여러 행사 지원’, ‘경제활성화 대책 강구’ 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박웅진기자>
사진: 5일 열린 한인회 시무식에서 장기남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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