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하우스


유럽피안 명품 인테리어 소품 및 가구 전문점 ‘바우하우스’(대표 세라 임)에서 크리스마스 특선상품 파격세일 이벤트를 펼치고 다양한 선물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번 세일 행사에서는 최고 6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도 증정한다. ▲500달러 미만 구입 때 유럽피안 명품선물을 무료로 제공하고 ▲500달러 이상 구입 때 100달러 상품권 증정 ▲750달러 이상 구입 때 150달러 상품권 증정 ▲1,000달러 이상 구입 때 200달러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스와로브스키 상품을 200달러 이상 구입하면 스와로브스키 키체인 또는 티셔츠를 증정하는 ‘스와로브스키 스페셜’도 준비돼 있다.

바우하우스는 고급 크리스탈의 대명사인 ‘스와로브스키’(Swarovski)를 비롯해 화려한 컬러와 멋스러운 골드 장식으로 러시아 황실에서 사용하기도 했던 프랑스의 ‘파베제’(Farbege), 스페인 포셀린 장식품 ‘야드로’(Lladro) 등 유럽지역의 명품 장식소품과 펜디(FENDI), 카파넬리(Carpanelli), 미체(MICE) 등 최고급 가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바우하우스 세라 임 대표는 “희소성 있는 고품격 제품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두꺼운 고객층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명품 홈데코를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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