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문화회관, 1일 임시이사회
시카고 한인문화회관(회장 강영희)이 건립사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연장자, 1.5~2세 등 전 세대와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활동(PR 캠페인)에 주력하고 있다.
문화회관은 1일 롤링 메도우즈 타운내 우래옥식당에서 12월 임시이사회를 갖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한 PR캠페인 경과보고 및 정관개정위원장 위촉, 상임이사 후보자 추천, 전시품수집위원회 구성 등 안건을 논의했다. 이사회는 총원 20명에 13명 참석, 3명 위임으로 정족수를 채웠다
문화회관은 PR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말 무궁화아파트를 방문, 아파트내 80여명의 연장자들을 대상으로 건립 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현장에서 530달러를 모금했다. 1.5~2세들을 문화회관 사업에 참여시키기 위한 노력도 전개되고 있다. 문화회관 강영희 회장은 “1.5~2세들로 구성된 20여명의 규모의 문화회관 서포터스(supporters)그룹이 지난달 21일 회동을 갖고 문화회관 사업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문화회관 사업을 알리고, 또 기금도 조성하는 방안이 논의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문화회관은 또한 한인 입양인들과도 연계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내년 음력설에 즈음, 아리랑라이온스 클럽과 함께 입양인 초청 음력설 잔치를 열 예정이다.
이밖에 이날 이사회에선 심지로 부회장이 정관개정위원장에 위촉됐으며, 전·현직 한인회장과의 간담회 개최, 문화회관 건립후 박물관 등에 소장될 물품 수집 역할에 주력하는 ‘전시품 수집위원회’ 구성 등의 안건이 통과됐다. <박웅진 기자>
사진: 정관개정위원장에 위촉된 문화회관 심지로(가운데 서있는 이) 부회장이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