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대형 세단의 역사를 새롭게 쓸 기아자동차의 걸작인 최첨단 하이텍크 럭서리 세단 ‘K7’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자동차는 한국에서 ‘K7’ 신차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2.4리터, 2.7리터, 3.5리터 개솔린 엔진을 장착한 3개 모델이 시판되며 모두 6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적으로 채용했다. ‘K7’은 5년여 간의 연구개발 기간에 개발비 총 4,500억원이 투입됐다. 북미시장에는 2011년부터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24일 열린 신차 공개행사에서 모델들이 K7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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