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국방문 시카고 홍보단 귀국보고회
지난 달 25일부터 31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던 시카고 홍보위원회 산하 시카고 홍보단이 한국내 주요 도시를 방문, 시카고의 우수한 교육 및 관광, 문화, 산업 자원을 소개하고 돌아왔다.
홍보위는 지난 12일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귀국보고회를 갖고 방문 성과 및 향후 전망 등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을 직접 다녀왔던 홍보단의 박영근 대변인, 박경은 홍보대사, 장동규 홍보위 이사 등 3명과 홍보위 조찬조 이사장, 황기학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홍보단은 방한 기간 동안 강원도, 평창, 강릉, 부산, 창원, 통영, 전주 등 각 지역의 상공회의소 및 시청 국제협력과, 고교,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시카고가 교육은 물론 관광, 사업, 주거지로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박영근 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어떤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보다는 한국의 여러 지방 자치제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싶다. 특히 서울시청 국제협력과의 경우 ‘미 도시 중 홍보단을 구성해 방문한 곳은 시카고가 유일하다’며 상당히 반기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홍보위는 내년 상반기 중 한국내 주요 관광 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한편 홍보단과는 별도로 마제스틱 스타 카지노의 소 키쉬 아시안담당자도 한국을 방문 한국내 주요 카지노 업체 관계자들을 만나고 돌아왔다. <박웅진기자>
사진: 시카고 홍보위원회 및 홍보단 관계자들이 방한보고회를 마친 후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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