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행된 예비선거에서 제 61대 휴스턴 시장후보 애니스 파커 휴스턴시 컨트롤러가 30.5%, 시민 운동가 출신 진 롸커후보가 25.9%, 피터 브라운 시의원이 22.4%, 예비역 공군 중령 로이 모렐리가 20.2% 나머지 3명의 군소 후보가 도합 1%의 득표를 기록, 1위 애니스 파커와 2위 진 롸케가 오는 12월 12일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기리게됐다.
휴스턴 시청에서 빌 화이트 시장 다음의 2인자 위치인 컨트롤러(시재정 감사)로 지난 2003년부터 3차례 연속 당선되어 집무중인 애니스 파커 후보는 1956년 휴스턴시 스프링 브랜치에서 출생 성장했으며 1974년 명문 라이스 대학교에 National Merit 장학생으로 입학 1978년 졸업했다. 라이스 대학교 졸업후 20여년간 정유회사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1991년부터 시의원에 도전 1997년 휴스턴시 역사상 최초의 레즈비언 출신으로 시의원에 당선 됐다. 1990부터 현재까지 여성인 Kathy Hubbard와 가정을 이루며 아이 2명을 입양해서 키우고 있다.
시민 운동가 출신으로 흑인으로는 2번째로 휴스턴 시장이 되기 위해 출마한 진 롸커후보는 1947년 Conroe시에서 출생 성장했으며 Pemberton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휴스턴 대학교 정치학과를 나와 낮에는 Shell정유회사에 근무하며 야간에 남텍사스 칼리지 로우 스쿨을 졸업후 워싱턴 D.C.에서 Mickey Leland의원의 수석 보좌관을 지냈다. 1995년부터 1998년까지 Bob Lanier 휴스턴 시장 및에서 휴스턴시 검사로 재직했다.
현재는 Andrews Kurth LLP 법률 법인 소속 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다.
<휴스턴지사=민형석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