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다일공동체(본부장 김연수)와 미주다일영성수련원(박종원 목사)가 오는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미주 9기 다일영성수련회’를 연다.
다니엘기도원에서 4박 5일간 열리는 이번 수련회는 ‘나는 누구인가? 네가 어디 있느냐? 네가 무엇을 보느냐? 참 행복은 무엇인가’ 등에 대한 물음을 통해 다양한 기도수련과 내적 치유 등 교회사 전통 속에 내려온 기독교 영성훈련을 안내할 예정이다.
박 목사는 “미국에서 사역하면서 한인커뮤니티와 한인교회에 이 영성수련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지난 2007년부터 애틀랜타와 남가주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미주 9기 다일영성수련은 어려운 경제위기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큰 소망과 위로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박종원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위해 한국에서 최일도 목사와 스텝들이 애틀랜타를 찾는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싶은 사람이나 심신, 영혼이 지친 사람들은 분명 이번 영성수련을 통해 깊고 큰 은혜를 경험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영성수련회는 선착순 50명만 신청을 받으며 회비를 납부해야 한다. 회비는 1차 등록마감일인 오는 31일까지 등록하면 350달러이고 2차 최종마감인 11월 10일까지 등록하면 400달러다.
한편 한국 다일공동체 본원은 지난 1999년 4월 5일부터 현재까지 120여회의 영성수련을 진행하고 있다. 다일공동체의 영성수련은 1단계 아름다운 세상찾기, 2단계 작은 예수 살아가기, 3단계 하나님과 동행하기 등 3단계로 나뉘어지며 1단계를 경험하면 2,3단계를 차례로 경험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현재 1단계만 8회를 진행했다.
이번 다일영성수련회에 대한 문의는 박종원 목사(213-258-5147)나 미주다일공동체(770-813-0899), 유빌라떼 카페(770-813-0144)로 하면 된다.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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