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문화원, 11월 7~8일 UW 아닌 에드먼즈 예술극장서
수익금 한국도서관 건축기금으로
샛별 한국문화원(원장 최지연)의 연례행사인‘나래’공연이 올해는 오는 11월7~8일 이틀에 걸쳐 펼쳐지고 공연장소도 새롭게 단장한 에드먼즈 예술극장(410 4th Ave N Edmonds, WA 98020)으로 변경됐다.
샛별문화원은 서북미 유일의 한국 도서관인‘또또 사랑’건축기금 마련을 위해 올해는 공연을 이틀로 늘려서 펼치고, 그 동안 워싱턴대학(UW) 미니홀을 이용했던 공연장소도 새로운 곳으로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 전통예술의 한마당 잔치로 펼쳐지는 ‘나래 2009’ 공연에서는 1,500회가 넘는 전세계 순회공연을 통해 이름이 알려진 샛별 공연단이 그 동안 갈고 닦은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ㆍ국악ㆍ풍물놀이 등의 진수를 선보인다.
최 원장은 “나래 공연은 한국인의 자긍심이 부족한 우리 자녀들과 특히 한국문화에 무지한 주변 이웃들이 꼭 와야 할 자리”라며 “우리 자녀가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커 나가고, 우리 이웃이 한국문화에 놀라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특히 올해의 경우 한국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공연이 펼쳐지는 만큼 각종 광고나 협찬, 티켓구입 등에 한인들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나래공연 티켓은 린우드 팔도 내 글로리패션, 랜치마켓 내 주얼리디포, 에드먼즈 부한 프라자 내 윤안과, 페더럴웨이 팔도 내 비취의 집, H마트와 타코마 팔도 내 주얼리 캐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425)745-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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