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 JBS뷰티센터서…110여개 제조업체 참가
시카고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미주 최대 미용재료 도매업체 지니 뷰티 서플라이(회장 진안순)는 11일 오전 9시부터 시카고시내 킴볼길에 위치한 JBS뷰티센터에서 단일 업체 주관으로는 최대 규모의 트레이드 쇼를 개최한다.
이번 트레이드 쇼는 해마다 봄, 가을에 걸쳐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정기 뷰티 쇼로서 110여개의 관련 제조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미용재료 제품들을 선보이고 제품구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미용재료 관련 부문에서 미주 최대 매출량을 자랑하는 시카고의 대표적 한인 기업인 지니 뷰티 서플라이는 나일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구 본사 건물을 새로 리모델링해 오픈하는 JBS 뷰티센터는 8만스퀘어피트의 면적에 제너럴, 헤어, 케미컬 제품 등 총 5만여 아이템을 갖추고 있다.
이번 쇼는 지난 4일 마이애미를 시작으로 11일 시카고, 18일 애틀란타, 22일 달라스 지점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며 시카고에서는 JBS 뷰티센터 개보수 완료 후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겸해 뷰티쇼가 열리게 된다.
지니 뷰티의 케빈 리 이사는 “새롭게 꾸민 JBS뷰티센터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는 뷰티쇼이니 만큼 찾아오는 소매상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행사와 경품이벤트를 준비해 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지난 1982년 창립된 지니 뷰티는 2007년 나일스 본사를 오픈하고 현재 300여명의 직원을 둔 연매출 2억달러의 미주내 최대의 뷰티 도매업체로 성장했다”면서“오는 11월 말 멕시코시티점을 오픈하고 내년 봄에는 LA에도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용환 기자>
사진: 새롭게 단장해 재오픈하는 JBS 뷰티센터 웨어하우스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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