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평통, 브라이언·길건·소이등 가수 초청
한인 1.5, 2세들에게 통일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행사가 마련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지역협의회(회장 이시우)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7시30분, 노스필드 소재 크리스찬 헤리티지 아카데미에서 ‘통일소망 차세대 콘서트’(One People, One Dream, One Korea)를 갖는다. 이번 콘서트에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인기 가수인 브라이언, 소이, 길건 등이 출연, 자신의 히트 곡들을 열창함과 함께 한반도 통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브라이언은 환희와 함께 10대들로부터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두엣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로서 지난 2006년에는 ‘the brian’이란 주제의 솔로 앨범을 발표, 솔로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브라이언은 특히 뛰어난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소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도 한국 내 여러 음악 및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소이는 지난 1999년부터 2000년까지 아이돌 그룹 티티마의 멤버로 활약했고, 현재는 밴드 ‘라즈베리필드’의 보컬로 활동 중이다. 길건은 한국 최고 인기 가수 중 한 명인 이효리의 춤 선생으로 알려지며 유명세를 탔다. 1집 ‘지스타일’(Gstyle), 3집 ‘라이트 오브 더 월드’ 등을 발매했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콘서트 일정은 차후 변경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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