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은행, 스마트클럽 캠페인으로 영예
포스터은행(행장 김병탁)이 전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미은행협회(American Bankers Association/ABA)가 수여하는‘2009 파이낸셜마케팅상’(Financial Marketing Award) 중 재정교육부문에서 수상했다.
포스터은행은 지난 2008년 1월부터 실시한 스마트클럽(SMART CLUB)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저축 및 현명한 금전관리의 중요성을 계몽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스마트캠페인의 일환으로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클럽 저축구좌(Smart Club Savings Account)는 18세 미만 고객들의 경우 1달러 이상이면 구좌를 개설할 수 있고 이자율도 2.25%로 기존 구좌보다 훨씬 높다. 포스터은행측은 스마트클럽 캠페인을 위해 언론 광고는 물론 시카고 일원 초, 중, 고교를 일일이 방문하며 저축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을 해오고 있다. 지난 14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렸던 ABA 컨퍼런스 도중 열린 시상식에는 포스터은행의 제이크 실커 마케팅 담당 디렉터가 참석, 트로피를 받았다.
포스터은행 한영희 본부장은 “ABA는 전국의 대다수 은행들이 가입해 있는 가장 큰 관련 단체다. 이런 곳에서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는 것은 큰 기쁨이자 감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ABA는 해마다 가입 은행들을 자산별로 구분, 연례보고(Annual Report), 브랜드(Brand), 고객유지(Customer Acquisition and Retention), 재정교육(Financial Ecucation), 유머(Humor), 영향력(Impact)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고 있다. 박웅진 기자
사진설명: 포스터은행 김병탁 행장(가운데)를 비롯 마케팅 담당 직원들이 트로피와 스마트클럽 저금통을 배경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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