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올 코리아 예술단 새 연습실 오픈하우스
리틀 올 코리아 예술단에서는 창단 5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연습실을 마련하고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
20일 글렌뷰 소재 가나안비전센터(1250 Greenwood Ave.)에서 열렸던 이번 오픈하우스에는 리틀 올 코리아 예술단의 오신애 이사장, 장기남 제29대 한인회장 당선자, 강영희 시카고 문화회관 회장, 김길영 전 한인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리클 올 코리아 예술단은 가나안 비전센터에 무용 연습실, 합창 연습실, 의상실 등 3개의 룸을 갖게 돼 앞으로의 연습을 더욱 쾌적하고 넓은 환경 속에서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무용단원들의 시범 공연, 인사말, 연습실 소개의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오신애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는 리틀 올 코리아가 종합 예술단으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꿈이 이뤄지는 자리”라면서 “무용단 외에 합창단과 벨 연주단이 조직돼 종합 예술단과 아카데미로서 총62명의 단원이 열심히 9월 정기공연을 준비할 공간이 마련돼 기쁘고 이를 위해 도움주신 이사분들과 한인사회 여러 인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리틀 올 코리아 예술단의 남정수 단장은 “저희는 무용과 합창이 어우러져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현지사회와 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오픈하우스를 통해 후원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 새로운 장소에서 더욱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훌륭한 공연을 동포사회와 현지사회에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리틀 올 코리아는 9월 13일(토) 스코키 소재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정기공연을 하는 것을 비롯해 매월 가나안 비전센터에서 크고 작은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경현 기자>
사진: 리틀 올 코리아 예술단의 새 연습실 오픈하우스 참석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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