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내 미주법인 본부를 운영 중인 다국적 기업 규모 평가에서 대한항공이 2008년 매출 86억달러로 9위를 차지했다.
15일 LA 비즈니스 저널 집계에 따르면 LA카운티 내 미주 본부를 갖고 있는 20대 해외기업의 총 매출규모는 4,170억달러에 달했으며, 1위는 글렌데일에 미주본부를 갖고 있는 네슬레로 2008년 매출 1,010억달러였다.
2위부터 10위까지는 혼다자동차, 프레시&이지, 기린맥주, 아사이 맥주, 일본 철강, 엠손, 다이헤요 시멘트, 대한항공, 차이나 서던항공 등이 차지했다. 20위까지 목록 중 일본 기업이 12개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 기업은 2개였으며, 나머지 국가들은 단 한 개의 기업만 목록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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