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어느 누구나 아름다운 가정과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싱그러운 결혼의 계절이다. 이 세상에 사람들은 무수히 많은데 내 짝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것이 싱글들의 고민이다. 인생을 설계해 나가는데 있어서 배우자 만큼 소중하고 필요한 것이 또 있을까!

카니문 매칭 디렉터는 “인생길에서 그만큼 결혼과 배우자의 만남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물론 첫 배우자와의 만남이 희로애락을 느끼며 여생을 함께 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그렇지 않을때 재혼을 생각하고 내게 꼭 맞고 필요한 사람을 만나 인생의 설계를 다시 시작하는 것도 분명 하나의 인연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배우자는 꼭 필요한 존재인가? 그렇다면 어디서 누구를 만날 것인가가 또한 현실적인 문제이다.

고품격 결혼 매칭에 자부심으로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두리 해피 (구: 두리 하모니)의 매칭 디렉터 카니문은 첫 단추로 믿음과 신뢰를 강조한다. 일단 두리 해피의 회원이 되면 가까운 친척이 중매하듯, 절친한 친구가 중매하듯 자상하고 꼼꼼하고 신중하게 미래를 내다보면서 이상형의 배우자를 찾아 주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희 두리 해피에서는 모든 희망자들과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대화를 깊이있게 나눈 후에 성격, 취미, 직업, 경제력, 배우자상 등을 세밀히 파악합니다. 그리고 그 희망자와 잘 어울리는 짝을 신중하게 소개해 드리지요. 서로에게 맞지 않는 형식적인 중매는 결코 하지 않습니다.

매칭 디렉터는 인생 상담자이다. 두리 해피에서는 젊은이는 물론 중장년의 재혼도 꾸준히 성사시키고 있으며 1세, 1.5세, 2세등 다양한 충의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초혼과 재혼을 원하는 분들을 위하여 고품격 결혼매칭 전문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싱그러운 5월! 행복을 꿈꾸는 사람들은 두리 해피의 문을 두드려 봐도 괜찮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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