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사키


정통일식 전문점 ‘무라사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3인 이상 코스 주문 때 50달러의 식사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새로운 런치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식사권은 유효기간 없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사시미 코스는 65달러, 75달러에 푸짐하게 제공돼 품격 있는 정통일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무라사키는 푸짐하고 다양한 밑반찬과 신선한 사시미를 제공, 고객들의 만족도가 큰 편이다.

또 분위기가 좋은 프라이빗 룸이 따로 마련돼 있기 때문에 회식이나 가족 모임을 즐기기에도 충분하다.

무라사키의 자스민 사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무라사키에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하고 “가족의 사랑을 생각하게 되는 가정의 달처럼 언제나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 대접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동안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영업하며 일요일은 휴무다.

(213)365-9631, 3680 Wilshire Blvd. #201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