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체전 D-50일, 현재 6만2천여달러 모금
체육복권 수익 약 1만5천달러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미주체전에 한인 동포들의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회장 조용오)에 따르면 체전이 50일 남은 7일 현재 개인 및 단체들로부터 답지한 성금은 총 6만2,920달러, 1장당 10달러에 판매되는 체육복권 수익금은 총 1만4,890달러가 모금된 것으로 집계됐다. 체육복권의 경우 현재 추가로 3천장 정도가 발매된 상태이며, 무난히 수금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총 판매 목표는 5천장으로 잡고 있다. 그러나 체육회는 체육 복권은 순조롭게 판매되고 있지만 순수하게 성금으로 들어오는 액수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조용오 체육회장은 “체전을 위해 시카고에서 29만여달러의 예산을 마련해야 한다. 이중 동포사회에서 거둬들여야 하는 성금 목표액은 12만달러다. 당초 이맘때쯤이면 10만달러 정도는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예상 보다 참여가 저조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성공적인 체전을 위해서는 재정 확보가 관건인 만큼 종교기관을 포함, 개인 및 단체들의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바라마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한편 체육회는 체전이 열리는 기간까지 막바지 기금 조성작업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8일 오후 7시 론트리 매너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열 계획이며, 골프장을 물색하는 대로 골프대회도 연다. 또한 한인들이 많이 왕래하는 곳에서 체전 티셔츠도 판매할 계획이다. 티셔츠의 가격은 20달러 혹은 그 이상이다. 후원의 밤 및 골프대회, 티셔츠 판매 수익금은 동포사회 순수 성금과는 별도로 집계된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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