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힘든 현미밥, 이제는 현미비타민으로 해결
토코트리에놀 70mg 함유된 최고의 건강보조식품
하루 한 알로 젊음을 지키세요!


오메가-3가 함유된 DHA 계란으로 잘 알려진 건강식품업체, 해피라이프 USA(대표 리차드 엄)는, 현미에 함유된 항산화제를 농축시킨 현미비타민을 출시했다.

현미가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이유는 현미 속에 함유된 풍부한 영양소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현미의 배아에 주로 함유된 토코트리에놀 성분은 노화를 방지하는 최고의 항산화 물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 양이 매우 적기 때문에 하루에 필요한 토코트리에놀을 온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현미밥을 먹어야만 하는데, 소화가 잘 안 되는 현미를 많이 먹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이런 이유로 해피라이프 USA는 현미의 토코트리에놀 성분만을 강화한 고농축 현미비타민을 연구, 개발하게 된 것이다.

리차드 엄 대표는, “토코트리에놀은 LA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영양식품으로, 하루 평균 50-60mg의 토코트리에놀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식사로 그 양을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지요”라고 설명하며, 이번에 출시된 현미비타민 한 알은 토코트리에놀이 70mg을 함유한 100% 자연건강식품으로, 한 알만 먹어도 현비밥 10솥에 들어 있는 토코트리에놀을 섭취하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강조한다.

비타민 E가 노화를 방지하는 최고의 항산화제 기능을 하는 영양소로 인정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토코페롤과 토코트리에놀 성분 때문이다. 그러나 비타민 E의 효과는 토코페롤보다 토코트리에놀에서 기인하며, 토코트리에놀이 훨씬 탁월한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최근 연구에서 밝혀졌다.

특히 현미와 같은 곡식의 배아에 함유된 토코트리에놀은 강력한 항산화제일뿐만 아니라 뛰어난 콜레스테롤 저하작용과 혈행 개선작용을 하며 실제로 콜레스테롤 개선에 있어서도 토코트리에놀은 토코페롤보다 60배 이상의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그러나 토코트리에놀을 대량으로 추출하는 것이 어려운 탓에, 토코페롤에 비해 가격은 월등 비싼 편이다.

해피라이프 USA는 수많은 연구과정을 거치면서, 이처럼 탁월한 기능의 토코트리에놀이 농축된 현미비타민을 생산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현미비타민은 현미의 엑기스만을 먹는 것으로, 피를 맑게 해주며 건강하고 젊은 세포를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100% 자연건강 보조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적당한 운동과 함께 현미비타민을 꾸준히 복용하면 비만 방지는 물론, 당뇨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피로회복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 리차드 엄 대표의 설명. 현재 해피라이프 USA에서는 고농축 현미비타민 출시 기념으로 3개월 분 한 병을 69.99달러에 세일하고 있다.

·주소: 3701 Wilshire Blvd. #805

전화: (213)383-6565

<안진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