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USA부동산을 이끄는 젊은 인재들, 왼쪽부터 정지용, 토니한, 제프 박.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알면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부동산 시장이 서브 프라임 위기를 맞이하여 급격히 냉각되었다. 불과 1년전과 비교하여도 지금은 부동산 업계에 종사하는 인력은 그 당시보다 70% 정도 감소하였다. 이러한 부동산 불경기 속에서 돋보이는 회사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006년 부동산 사업을 시작한 KOUSA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KOUSA가 부동산 사업을 시작한 이유도 흥미롭다.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투자 상품과 무역, 여행 업 등을 주력으로 하던 KOUSA는 2006년 미국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부동산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또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특수로 중국에도 부동산 투자 사업을 위하여 사무실을 오픈 하였고, 캐나다 등지의 부동산 회사와도 파트너 쉽을 채결하여 국제적인 부동산 사업을 해왔다.

하지만 서브 프라임과 환율 급등의 악재는 KOUSA도 피해갈 수 없었고 기존의 부동산 사업에 큰 타격이 발생하였다. 이때부터 KOUSA부동산 팀은 고객들의 필요성에 대하여 집중 연구하였고, 서브 프라임이 가져온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Loan Modification과 Short Sale에서 찾을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KOUSA는 Loan Modification 전문 회사를 영입하여 지금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기존 주택을 보유하신 고객중 페이먼트가 힘드신 분들에게는 Loan Modification과 Short Sale을 통하여 크레딧을 많이 손상않되면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새로이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는 시중에 나오지 않은 좋은 Short Sale 매물과 은행 매물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리스팅을 확보하였으며, 투자 목적의 고객들에게는 부동산 매입 이후의 관리 시스템까지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새롭게 영입된 Loan Modification 전문 인력은 총 9명으로 10년 이상의 경력의 1.5세와 히스페닉 등 은행과 최상의 딜을 할 수 있는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전화 (213) 388-7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