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온 노영범 박사 오늘 강연
복치의학회 회장 노영범 박사(왼쪽)와 복치의학 미주협력학회 이주호 한의사가 복부진단 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에서 새로운 한방 진단·치료법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복진’(腹診: 복부를 촉진해 병세를 알아내는 전통 한방)의 전문가 노영범 한의학 박사가 LA를 방문했다. ‘대한한의 복치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노 박사는 가주한의사협회(회장 김갑봉)의 정기교육 강사로 참석해 오늘(28일) 오후 12시30분 협회 교육센터(4050 W. Pico Blvd.)에서 ‘복진법과 정통 방제학 임상적용’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