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 무료 상영...26일 이매진아시안 극장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은 2009년 ‘한국영화의 밤’ 행사로 3월부터 4월까지 배우 전도연의 대표작을 선보이는 시간을 갖는다.
첫 번째 시간으로 이창동 감독의 ‘밀양(Secret Sunshine)’이 26일 오후 6시 30분 이매진아시안 극장(239 East 59th St. 2nd & 3rd Avenue)에서 무료 상영한다.
‘밀양’은 이창동 감독이 문화관광부 장관직을 물러난 이후 처음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고 전도연, 송강호가 주연을 맡아 제작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죽은 남편의 고향인 밀양으로 아들을 데리고 내려와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는 신애(전도연)와 그곳에 살고 있는 카센터 사장 종찬(송강호) 사이에 펼쳐지는 타인과 끝내 나눌 수 없는 인간의 고통과 구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이 작품은 2007년 칸국제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뉴욕영화제에 초청돼 전 세계인들에게 주목받았으며 배우 전도연은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밖에 청룡 영화제, 대종상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예약은 212-759-9550로 하면 된다.<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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