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고 동창 합창단이 오는 19일 오후 8시 링컨센터 앨리스 털리홀에서 열리는 뉴욕 공연에 앞서 맹연습중이다. 합창단원 50 여명은 16일 뉴저지 파라무스 소재 아콜라연합감리교회에서 리허설을 갖고 오전 10시부터 5시간에 걸친 연습을 마쳤으며 18일에는 뉴욕과 LA, 서울의 동창 합창단원, LA배재고등학교 동창 합창단원 등 150여명이 모여 마지막 총 연습을 하게 된다.
김수자 이화여고북미주총동창회장은 “1986년 이래 올해로 공연이 13회째를 맞게 된다”며 “1886년 이화여고를 설립한 여성선교사 매리 스크랜튼 여사를 기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한국 여성 교육의 선두에 섰던 이화여고 출신들이 대거 참여하는 합창무대”라고 전했다. 지휘는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중인 윤현주 동문이 맡는다. 이번 공연은 이화여고 북미주 총동창회가 주최, 한국일보가 후원하며 개보수공사를 거쳐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최근 새로 단장한 앨리스 털리홀에서 열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732-857-6985, 516-384-6772. <최희은기자>
지휘자 윤현주 교수와 합창단원들이 공연에 앞서 16일 아콜라연합감리교회에서 리허설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이화여고 북미주 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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