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의 한국 미술 특별전 ‘한국 르네상스의 미술, 1400~1600년’전이 17일부터 6월 21일까지 2층 한국실에서 열리고 있다.
조선시대 전기의 뛰어난 문화예술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회화, 도자기, 금속, 나전칠기 등 47점의 유물을 통해 조선왕조 유물을 통해 조선 왕조 초기 200년 동안 이루어진 문화적 발전과 부흥의 생생한 모습을 소개한다.
6개의 주제로 구성된 이번 전시 작품들 중에는 미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명작들도 많으며 송대 중국 회화 전통을 한국적으로 변용한 ‘소상팔견도’, 국보 175호인 ‘상감백자연당초문대접’ 등이 포함되어 있다. 메트 뮤지엄은 개막에 앞서 16일 내외신 기자들을 초대해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가졌다.
한편 박물관측은 이번 기획전과 관련해 이소영 큐레이터가 진행하는 전시 설명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전시기간 중 마련할 예정이다. <박원영 기자>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한국 르레상스 미술’전에 전시된 이 암의 16세기 초 작품 ‘어미개와 강아지’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제공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