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황콘서트서 데뷔 무대
배우 강정화가 첫 가수 데뷔 무대를 가졌다.
강정화는 최근 서울 신촌의 고스트씨어터에서 열린 기타리스트 김세황의 <세황사신기> 콘서트에서 가수로 첫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강정화는 이날 콘서트의 게스트로 출연해 그간 연습을 해왔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강정화는 이날 콘서트에서 TV만화 주제곡인 <피구왕 통키>를 비롯해 < Fly me to the moon > <땡벌> < Funky Music > 등 네 곡을 연이어 불러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강정화는 김세황과 더불어 드러머 남궁연, 베이스에 이완구, 키보드의 김윤곤과 함께 ‘강정화와 리사이틀 캄보밴드’라는 이름의 밴드를 결성했다. 강정화가 밴드를 결성하게 된 계기는 남궁연이 진행하는 SBS 라디오(103.5MHz) <남궁연의 고릴라디오>에서 맺은 인연 때문이다.
강정화는 김세황 이완구 등과 게스트로 출연해 ‘강정화와 리사이틀 캄보밴드’라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강정화는 이들과 함께 라디오를 통해 보컬로서 첫 인사를 했다.
강정화는 얼마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밴드를 결성했음을 공개했다. 강정화는 즉석에서 <피구와 통키>를 발라드 버전으로 부르며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강정화와 밴드 멤버로 있는 남궁연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만화 영화 주제가 모음집 곧 출시 예정!이라는 문구를 남겨 조만간 앨범이 발매될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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