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5일 탈레반 반군세력에 맞서고 테러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병력과 아프가니스탄 보안군을 지원하기 위해 올 봄에 아프간에 3,200명 가량의 해병대를 추가 파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증원되는 미군은 아프간에 현재 주둔중인 미 병력의 10%가 넘는다. 국방부는 증원병력 가운데 2,200명은 나토가 주도하는 국제안보지원군을 지원하게 되고 나머지 1,000명은 아프간 보안군의 훈련을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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