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정보 대폭 증면
1등 신문 한국일보가 또 앞서 나갑니다. 미주 한인사회에서 최대 부수, 최고의 광고효과를 자랑하는 한국일보가 그 명성에 걸맞게 로컬지면을 대폭 증면하고 생생한 컬러면을 확대해 더욱 알찬 신문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특히 안내광고를 개편, 광고와 생활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생활의 길라잡이로 거듭납니다. 로컬 뉴스에서부터 생활정보에 이르기까지 더욱 더 알차진 고품격 신문 한국일보가 이민사회를 살아가는 한인들의 다양한 정보 욕구를 시원스레 충족시켜드릴 것입니다.
로컬면 총 32면으로 증면
독자와 광고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미주판 로컬 A섹션이 총 32면으로 증면돼 정보량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와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세계와 미국 뉴스들을 더욱 다채롭게 전달하게 됩니다. 또 전 지면의 3분의2까지 확대한 생생한 컬러면과 세련되고 시원한 편집은 독자들의 신문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입니다.
경제섹션 완전 로컬화
한인언론 최초로 경제면의 섹션시대를 연 한국일보가 전 경제섹션을 로컬화, 경제전문지로 탄생합니다. 총 20면의 경제섹션이 첫 페이지에서부터 끝 페이지까지 로컬 비즈니스 활동과 미국 경제 이슈, 한인 경제생활 정보로 채워집니다. 로컬 경제를 알아야 돈 버는 길이 보입니다. 최고의 경제전문지 한국일보 경제섹션이 돈 버는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OC 한인뉴스 2배로 확대
날로 팽창하고 있는 OC 한인사회에 부응해 이 지역 한인 뉴스를 배로 늘립니다. 지난 37년 동안 LA 한인타운의 성장과 그 궤적을 같이해 온 한국일보가 점차 대형화 되고있는 OC 한인타운의 번영을 위해 앞장섭니다. 1등 신문 한국일보가 한인들의 비즈니스 활동과 이지역 경제뉴스를 적극 소개해 OC 한인 모두 부자가 되도록 도울 것입니다.
주말섹션 업그레이드
한인들의 주말생활과 문화생활을 한국일보 주말섹션 - 위크엔드, 스타일, 문화마당 - 이 한층 업그레이드돼 독자들의 주말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전 주말섹션을 로칼화해 독자들이 항상 찾아갈 수 있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스타일과 문화마당을 합쳐 독자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고 광고주들의 광고효과도 극대화하도록 했습니다.
한국일보 안내광고 개편
그동안 광고위주의 안내광고 섹션이 단조로운 안내광고 지면에서 벗어나 광고도 보고 생활정보도 얻는 생활 길라잡이로 알차게 개편됩니다. 특히 컬러면을 대폭 늘리고 광고 분야별로 편집을 정렬, 독자들이 원하는 광고와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지면을 줄여 광고효과도 극대화시킬 것입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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