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스포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설기현(27·레딩FC)의 이번 주 선수랭킹이 지난주보다 7계단 내려가 31위에 랭크됐다.
31일 발표된 액팀 인덱스 프리미어리그 선수랭킹에 따르면 한때 탑10 문턱까지 치고 올라갔던 설기현은 지난 주말 포츠머스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해 지난 주 공동 24위에서 31위로 7계단 떨어졌다. 최근 3연패를 당한 레딩에서는 포츠머스전 때 만회골을 뽑은 스트라이커 케빈 도일이 설기현 바로 위인 30위에 자리했다.
랭킹 1, 2위는 최강 첼시의 두 스타 프랭크 람파드와 디디에 드로그바가 차지했고 초반 부진에서 탈출해 지난 주말 해트트릭을 작성한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2위로 치솟았다.
31일 발표된 액팀 인덱스 프리미어리그 선수랭킹에 따르면 한때 탑10 문턱까지 치고 올라갔던 설기현은 지난 주말 포츠머스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해 지난 주 공동 24위에서 31위로 7계단 떨어졌다. 최근 3연패를 당한 레딩에서는 포츠머스전 때 만회골을 뽑은 스트라이커 케빈 도일이 설기현 바로 위인 3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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