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29·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투수코치 마이크 부처가 주심을 건드린 죄로 출장정지 처벌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부처가 지난 25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주심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3경기 출전정지에 벌금을 부과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처는 1회 초 서재응이 양키스 타자 히데키 마쓰이에게 던진 가운데 투구가 세 차례 연속 볼로 판정되자 덕아웃에서 주심에게 폭언을 쏟았고 퇴장 명령이 떨어지자 그라운드로 뛰어나가 심판과 실랑이를 벌이다 심판을 건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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