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 방송(CBS)의 인기 프로그램인 ‘새롭게 하소서’가 오는 7월 2일 오후 4시30분 뉴저지 웨인 소재 베다니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장동찬)에서 공개방송을 갖는다.
현재 해외 순회 공개방송 중인 ‘새롭게 하소서’는 뉴저지의 대표 한인교회 중 베다니 교회를 선정하고 이곳에서 방송을 녹화할 예정이다.
기독교 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새롭게 하소서’는 간증 프로그램으로서 오래 전부터 세계 방방곡곡에 흩어져 있는 동포들에게 현지방송과 비디오 등을 통해 방영돼왔다. 지난 4월초부터 이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 최일도 목사와 탤런트 오미희씨가 직접 베다니 교회에서 방송을 진행한다.
베다니 연합감리교회의 장동찬 담임목사는 “세계 한인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참된 메시지와 더불어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얘기들을 소개하는 이 프로그램이 베다니 교회에서 공개방송을 갖게돼 기쁘다”라며 “공개 방송 전인 6월30일부터 이틀간은 최일도 목사님을 강사로 특별집회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일도 목사는 서울 청량리 588번지 창고 건물에서 의지할 데 없는 노인들에게 라면을 끓여 주며 ‘다양성 속에서 일치’라는 의미의 다일 공동체를 개척, 10여년간 배고픈 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해 오고 있다. 문의; 973-694-3880.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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