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전도와 복음의 전달을 취지로 한 제 44차 국제 전도폭발 지도자 임상훈련이 5일 뉴저지 웨인 소재 베다니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장동찬)에서 개막, 4박5일의 일정에 돌입했다.
미국의 제임스 케네디 목사에 의해 창설된 전도폭발은 목회자들과 신도들이 올바른 전도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미주지역과 캐나다, 남미 지역의 한인교회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 40명이 참석하고 있다.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베다니 연합감리교회의 장동찬 담임목사는 “교회의 신자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사역을 하고 있지만 복음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정리가 돼있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며 “전도폭발은 복음의 근복적인 내용을 잘 정리해 밖으로 나아가 올바른 전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가르쳐주는 행사”라고 말했다.
이번 훈련에는 국제전도폭발 미주한인본부의 대표인 김만풍 목사와 캐나다 토론토 큰빛장로교회의 이만송 목사가 강사로 참석했다.
김 목사는 “전도폭발은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한 복음적이며 실천적인 사역”이라고 설명하고 “이 행사는 참석자들에게 전도폭발 사역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갖게함과 동시에 전도폭발을 지역교회에서 새로 실시하기 원하는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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