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가든그로브 한 가정집에서 베트남계 일가족 3명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채 발견됐다.
22번 프리웨이와 매그놀리아 인근 8700 블럭 서머크레스트 서클의 단독주택에서 29일 밤 30대 초반 남성과 20대 초반 여성, 7세 가량의 남아가 GG 경찰관들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마이크 핸필드 루테넌트는 “집안 곳곳에 선혈이 낭자해 계획된 살인으로 보인다”면서 “살인사건은 26일 저녁 이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핸필드 루테넌트는 또 “용의자들이 전 가족을 죽이려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다행히 12개월된 여자아이는 얼굴을 가격 당했지만 살아남았다”고 덧붙였다.
이 가족은 몇년 전 신축주택을 매입해 살아왔으며 부인은 샌버나디노의 한 카지노에서 일해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22번 프리웨이와 매그놀리아 인근 8700 블럭 서머크레스트 서클의 단독주택에서 29일 밤 30대 초반 남성과 20대 초반 여성, 7세 가량의 남아가 GG 경찰관들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마이크 핸필드 루테넌트는 “집안 곳곳에 선혈이 낭자해 계획된 살인으로 보인다”면서 “살인사건은 26일 저녁 이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핸필드 루테넌트는 또 “용의자들이 전 가족을 죽이려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다행히 12개월된 여자아이는 얼굴을 가격 당했지만 살아남았다”고 덧붙였다.
이 가족은 몇년 전 신축주택을 매입해 살아왔으며 부인은 샌버나디노의 한 카지노에서 일해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인터뷰] 생전 끝내 밟지 못했던 모국 땅… ‘99년 만의 귀환’](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07/29/20250729171916685.jpg "[인터뷰] 생전 끝내 밟지 못했던 모국 땅… ‘99년 만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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