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상항교회(담임 오관진목사)는 전병욱목사(서울 삼일교회 시무. 사진)를 강사로 초청,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청년 비전축제를 갖는다. 강사인 전병욱목사가 담임하는 삼일교회는 지난 26일 주일 예배에만 12,000여명 교인이 출석하는 대형교회로 특히 청년목회에 비전을 두고있다. 순복음상항교회의 전병욱목사 초청 집회는 이번이 세번째이다. ▲ 집회시간 10일 저녁7시.11일 새벽6시 저녁7시.12일 새벽6시 오전9시45분 오전11시 30분 저녁5시 ▲ 교회 주소 1480 Ellis St. S.F. CA94115. 전화 (415)292-5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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