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회복하자”
강사 황두용목사.24일-26일
“예배가 드려지는 삶에는 하나님이 주인이 되지만 예배가 드려지지 않는 삶에는 사람이 주인이 됨니다. 이번 사경회에서는 예배가 교회에서 드리는 예식으로만 머물 것이 아니라 삶의 내용으로 드러날 것을 다루려고 합니다”
월넛크릭 소재 씨앗커뮤니티교회(담임 김진오목사) 부흥사경회 강사인 황두용목사(사진)는 오는 24일부터 열릴 이번 사경회에서 밝힐 메시지 내용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다. 황목사는
‘예배를 회복하자’는 주제로 열릴 사경회에서 ▲24일(금) 오후7시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25일(토) 오후6시 구속의 예배, ▲26일(일)오후2시 ‘자신을 드리는 예배’ 주제로 설교를 하게된다. 강사인 황두용목사는 서울대학교 문리대,대학원에서 물리학,UC 버클리에서 물리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GTU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한 황목사는 버지니아 ‘힐튼한인 그리스도의 교회’목회를 거쳐 현재는 서울 어울림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교회 주소 200 La Casa Via, Walnut Creek.CA 94598. 전화 (925)256-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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