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로 예정되어 있던 제4차 박병근 청문회가 다음달 1일로 연기됐다. 이채묵 박병근 구명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은 “미시시피 교도소에서 하와이로 오는 전세기가 10월30일에 있기 때문에 박병근씨가 10월17일 청문회 날짜에 맞춰 하와이에 도착할 수가 없어 11월1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병근씨가 보내준 편지 내용을 인용하며 “하와이 한인들의 격려와 수고로 지난 과거를 후회하고 있다”며 “교도소 밖으로 나가게 된다면 한인들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제4차 박병근 청문회는 오는 11월1일 777 펀치볼 스트릿 순회법원에서 오전 9시30분에 있을 예정이다. <주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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