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과 16일 닐블레이스델 연주홀에서 3년 만에 연주회를 갖는 안트리오가 연주회에 앞서 12일과 13일 이올라니와 모아날루아 고등학교를 각각 방문하고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안 트리오는 12일 이올라니학교를 방문해 오케스트라 학생들 60여명과 지역 주민들과 만남을 갖고 수준높은 연주실력을 즉석에서 선보이며 연주곡을 주제로 감상소감 및 음악기법등과 관련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안 트리오는 자신들을 소개하는 부문에서는 자신들은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한국학생은 손을 들어보라고 할 정도로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밝혔다. <주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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