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터널 호놀룰루 방면이 한달간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2일 오후 재개통 되었다. 이로서 2개월여에 걸쳐 1천380만달러를 들여 완성한 보수공사로 윌슨터널은 한층 더 안전하게 되었다. 이번 보수공사는 7월에 카네오헤 방면 구간을, 9월에 호놀룰루 방면 구간을 통제한 후 공사를 진행해 50년 된 터널 내부의 물새는 부분을 막고 콘크리트 바닥과 벽을 교체하여 터널을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 한편 주당국은 터널 진입로 재포장 공사를 위해 이번주 심야시간대에 터널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상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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