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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변호사·최 상임이사
’나눔전도’ 위해 시애틀로 LA로
한국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박원순 변호사와 북가주 아름다운재단 최용오 상임이사가 아름다운 바람 전파에 나섰다. 박-최 콤비는 22일 1박2일 일정으로 시애틀로 날아가 샘 정 변호사(준비위원장) 등 그곳 아름다운재단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북가주의 경험을 들려주었다. 두 사람은 이어 27일에는 LA로 가 전신영(KAC 이사장) 등과 남가주아름재단 준비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뉴욕아름다운재단은 이미 상당히 진척이 돼 오는 가을쯤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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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간담회
29일 북가주아름다운재단의 아름다운 도우미들이 오는 29일 자리를 함께 한다. 재단측은 오후 6시30분 재단사무실에서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열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한층 아름다운 자원봉사를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변호사도 참석해 한국 아름다운재단의 자원봉사자 운용 등에 대해 조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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