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준 우리통증의료원 원장이 골다골증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지아 한인부동산협회(회장 유미숙)는 10일 저녁 6시 서울가든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우리통증 의료원과 버클리메디컬센터 의료인을 초청해 건강강좌를 들었다. 우리통증의료원으로 최근 이름을 바꾼 박형준 척추 신경원의 박 원장은 ‘골다골증’을 주제로 증상과 진단, 치료 및 예방음식을 설명하고 골다골증 검진 서비스에 대해 언급했다. 박 원장은 골다골증은 30세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흔한 질환이라며 골절이 나타나기 쉬운 손목, 척추, 대퇴골 부위의 골밀도를 미리 진단해 예방치료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골다골증 치료제로 쓰이는 ‘에스트로젠’은 유방암이나 자궁암의 위험을 10배이상 높이므로 가급적 사용을 피하고 비타민D가 포함된 칼슘을 800mg씩 하루 3회 복용할 것을 권했다. 박원장은 최근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하던 중 참가자의 20%가 골다골증을 앓고 있음을 발견했다’며 많이 걷고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예방이라고 말했다. 골다골증 검진은 우리통증의료원에서 70달러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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