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피리 연주를 펼칠 김찬섭씨
가주국제문화대학.한국유교학술포럼 개최.
13일 한국 전통 음악과 무용도 공연
캘리포니아국제문화대학은 아시아 문화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 ‘한국의 유교’에대한 학술포럼과 한국 전통음악과 무용공연등 민속축제 한마당을 선보인다.
학술포럼은 한국의 유교-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이날오후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포럼에는 한국 유학의 본산인 안동대학교의 이해영교수와 이효걸교수가 주제 발표에 나선다. 또 한국국악연구원의 박경환박사와 Peter choroepfer(Leiden 대학교 박사과정)와 Wayne Patterson(St.Norbert 칼리지) 교수도 포럼에 참여한다. 포럼은 조선시대의 유교정신을 비롯 한국유학과 한국 사회.한국문학에 나타난 유교,한국 유학의 미래와 미주한인이민사에 나타난 유교정신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벌리게 된다.대학측은 심포지엄을 통해 유교에 대해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유교를 통한 한국문화를 타민족에게 알리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후7시부터 열릴 2부공연에는 중요 무형문화재인 이춘목여사의 서도 소리를 비롯 백성스님의 학춤,박준길(서도 소리 사사)씨와 최연화(서도소리 전수 장학생),김금숙(경기 민요 예능보유자),김찬섭 경기도당굿 이수자등이 출연,서도민요와 경기민요,피리 산조와 학춤 공연을 보여주게 된다. 가주국제문화대학의 구은희박사는 이번 문화공연은 한국 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장소는 SF War Memorial & Performing Arts Center.Green Room. 이번 행사의 학술 포럼은 무료이나 특별공연 입장료는 일반 50달러, 노인 및 학생 30달러이다. 문의 전화(415)441-1884.
<손수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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