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완 회장등, 오사카 지부 답방도 겸해
북가주해외한인무역협회(OKTA-NC)의 김효완 회장을 비롯 현승재 부회장과 박종칠 이사등 집행부는 지난 4월 26일부터 본국 대전에서 열린 ‘제7차 세계대표자회의 & 워크샵’ 및 OKTA -오사카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세계속에 하나되는 World-OKTA라는 취지로 대전과 국회에서 열렸던 세계 대표자 회의 및 워크샵은 전세계에서 약 120여명의 OKTA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모임에서는 미래 지향적인 협회의 조직강화와 협회의 25주년을 맞이하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심층 논의했다. 이를 위해 World-OKTA 부설 무역 전략연구소를 개설하고 초대 소장으로 이근석 박사를 임명한 후 연구소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북가주 대표단은 또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됐던 국제도사 마케팅 박람회에 참가해 국내업체와 무역 상담회를 갖는 시간을 가졌으머 대덕밸리 벤처 연합회의 투자 설명회등에서 참석했다. 김회장은 차세대 무역스쿨 위원회의 보고시간에 북가주에서 제출한 신청서가 견본으로 채택되어 각국에서 모인 회원들에게 소개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또 부산 동서대에서도 OKTA를 위해 해외 경제 연구소를 개설하기로 했으며 국회에서 열린 2005 해외동포 무역경제포럼에도 참석했다.
국회의장, 산업자원부 장관, 무역협회 회장, 국회상임위 위원장등도 참석한 포럼에서는 21세기 신무역의 루트 개척과 재외동포 무역인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OKTA와 연계된 한민족 경제네트워크 활용방안이 논의되었다.
한편 이들 방문단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지난해 6월 10명의 회원이 베이지역을 방문해 자매결연을 맺은 OKTA-오사카 지부를 방문해 서로의 관심사를 논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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