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의 텍사스 섹시스 고교 1년의 재학중인 타니아 포스터 양이 외 할 머니의 고향을 방문한 후 주한미군돕기 모금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타니아 포스터 양은 지난해 여름 1만명의 미군과 1,100명의 카츄사가 근무하고 있는 미 보병 2사단지역 인 동두천을 방문하고 난후 금년겨울 크리스마스 연휴에 이곳을 방문하기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고교생으로는 벅찬 25만 달러 기금모금 목표를 세웠다. 모금행사를 펼치는 장한 딸을 보고 어머니도 그 행사에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태희씨를 통해 본보를 찾아온 것도 이일에 동참하고 후원할 이들을 얻고 이를 알리기 위해서다. 이 기금은 주한미군 2사단 장병들의 클리스마스 파티를 해주기위한 뜻도 있지만 비상기금을 모금하기 위헤서이다. 그러나 주위에서는 $2,500면 몰라도 $250,000은 타니아 포스터 양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있지 않기때문에 혼자서는 무리라는 우려가 있지만 타니아의 어머니 린다는 타니아가 기금모금 결심을 하고 ‘ Dallas is love’홈페이지(www.dallasislove.org)를 만들기까지의 배경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라면서 이는 글로벌기업 알카텔(Alcatel)의 간부로 있는 그의 부친 패트릭의 사회봉사활동을 보고자란 영향때문이라고 밝혔다. 그의 부친 패트릭은 달라스 아동학대방지센터 회장을 비롯 달라스 자원봉사센터, 리처드슨 메디컬 센터 등다양한 단체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미 국방부의 모린 램지 선임 공보관은 “타니아의 노력은 차세대 우리의 지도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게될 것”이라면서 “해외주둔 미군에 대해 지원을 펴는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고교 1년생으로 스트레이트 ‘A’를 받을 만큼 성적이 뛰어나고 이미 소녀때부터 기금모금 행사에 나섰던 타니아는 당시 아동 학대방지 센터 운용기금으로 $1,000를 모금한 경력이 있고 모든 일에 적극적이므로 이를 잘 해낼수 있을 것이라는 후원자들의 평가이다. 이미 500여 통의 편지로 호응을 얻은 타니야는 달라스 카우보이의 전 선수 토니 힐과 영화 존 F. 케네디역을 받았던 로스 벤데비어동, 북 텍사스 갈랜드 소재 하이버니아은행 에이미 쿼탄 지점장 등의 든든한 후원자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를 위해 오는 21일 갈랜드 하이버니아 은행(Hibernia Bank. 5021 N. Garland Ave. Garland, TX 75040)에서 기금모금행사를 펼친다.
문의 : 972-530-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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