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주민들의 평균 소득이 캘리포니아에서 하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가주 세무국(FTB)이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3년 LA카운티의 납세자 1인당 평균 소득은 2만7,746달러로 전체 58개 카운티 가운데 40위에 그쳤다. 이 기간 가주 전체 납세자들의 평균 소득은 3만2,242달러였다. LA카운티 주민들의 가구소득도 4만9,701달러로 33위를 기록했다. 이는 가주 평균 5만8,653달러보다는 크게 낮은 것이다. 반면 가주에서 가장 부유한 카운티는 베이 지역에서 나왔다. 1인당 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곳은 북가주의 마린 카운티로 4만4,797달러에 달했다. 오렌지카운티의 중간 소득은 3만4,632달러로 15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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