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습·경력 기자 15일까지 모집
미주 한인사회의 최고, 최대 정론지인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정보화 시대를 이끌어 갈 견습기자와 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
35년 전 미주지역 최초의 한인 언론으로 첫발을 내딛은 뒤 동포사회와 고락을 같이 하며 자타가 공인하는 ‘정상의 신문’으로 굳건히 자리잡은 한국일보는 변화와 개혁의 시대를 맞아 ‘제 2의 창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인재를 널리 찾고 있습니다.
참신한 시각과 뜨거운 패기, 열린 마음과 냉철한 비판정신을 지닌 젊은이들은 한인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 취재현장을 종횡으로 누비게 될 견습기자직에 누구나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미주 한인사회 최초로 공개채용제도를 도입한 바 있는 ‘열린 신문’ 한국일보는 취재분야에서 역량을 쌓은 경력기자들에게도 문호를 활짝 개방합니다.
올해로 창간 35주년을 맞아 더욱 성숙해진 한국일보 미주본사에서 언론인으로서의 꿈을 펼치기 원하는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응시자격: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로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
▲제출서류: 이력서 1통(사진 동봉)
▲제 출 처: The Korea Times/ 4525 Wilshire Blvd. LA, CA 90010
(겉봉에 ‘편집국 기자모집 담당자 앞’ 기재 요)
▲인터넷 지원: kangklee@koreatimes.com
▲제출마감: 10월15일
▲전형방법: 필기(영어, 상식, 논술) 및 면접
▲시험일자 및 장소: 10월21일(목) 오후 6시, 미주 한국일보 본사
(필기시험 합격자들에 한해 면접일시 추후 개별 통보)
▲문 의 처: (323)692-204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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