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도 대선
역사적인 대선을 약 1주일 앞두고 아프간의 칸다하르에서 무장 경찰관이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 후보의 사진으로 장식된 유세 차량 앞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절대로 안 놓친다”
-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2일 오하이오주 쿠야호가 폴즈에서 유세하면서 아기를 안고 지지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내년 봄엔 이렇게 입으세요”
- 이탈리아 모델이 3일 밀란에서 열린 2005년도 봄여름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데 베네데티의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핼로윈은 우리 명절”
- 핼로윈을 앞두고 3일 미시건 트레버스 시티 인근 농장에서 카일라 펜드(3·오른쪽)가 엄마가 펌킨을 구입하는 동안 낙엽을 뿌려대며 좋아하고 있다.
“오하이오는 나의 것”
- 존 케리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3일 오하이오주 오스틴타운에서 타운홀 유세를 마친 후 어린 팬의 셔츠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여왕의 키스 -
벨기에의 파비올라 여왕이 3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시복식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손에 입을 맞추고 있다. 교황은 멜 깁슨 영화 ‘그리스도의 수난’의 원작자인 독일 수녀와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황제 등 5명에 대한 시복식을 거행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