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1650 KHZ 라디오 서울 방송이 가을철을 맞아 4일부터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라디오 서울의 가을철 프로그램 개편은 시사와 오락 프로그램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개편에 따라 매일 오전 9시부터 1시간동안 시사문제들을 심층 분석 보도하는 ‘시사포커스 1650’이 신설됐으며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최연제의 Say Yes’가 신설돼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또 밤 8시부터 9시까지는 ‘이창록의 즐거운 저녁길’이 새로이 전파를 타게된다. 이와 함께 라디오 서울이 자랑하는 뉴스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된다.‘살아 있는 뉴스’와 ‘깊이 있는 정보’를 기치를 내걸고 있는 라디오 서울 뉴스팀은 크고 작은 로컬 뉴스뿐만 아니라 본국뉴스도 가장 빠르게 전달하고 있으며 특히 프로그램 개편에 발맞춰 미 전국의 특파원들을 적극 활용, 다양한 시사 및 한인사회 뉴스들을 더욱 심도있게 보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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